뭔가 매달 댕겨오는 기분이다 고기리막국수ㅋ
11시오픈이지만
11시08분에가떠니 대기 96분이라는 고기리막국수ㅋ
나인블럭 카페에서 수다떨며
1시간 30분정도 기다리다가 와따~
카톡으로 대기시간이랑 몇분남았는지 알림오니까
종종거리며 기다리지않아서 조타ㅋ
비빔막국수도 맛있다!!!!
근데 난 진짜 들기름막국수가 너무 맛있다!
먹어도 먹어도 맛있다!!
먹는내내 맛있다고 리액션한 1인 ㅋㅋ
내가 먹는내내 너무 맛있다고 난리난리치니까
친구들이 계속 웃어대더라 ㅋ
수육도 너무 맛있다. 여전히
어쩜이리 부드러운 수육을 만든단 말인가!
순식간에 순삭한 음식들.
담달에 또 먹으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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