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카페2 [열한시육십분] 일레븐 식스티 - 인스타갬성의 의왕카페 내손동에 위치한 의왕 카페.카페 이름이 "일레븐 식스티" 11시 60분이다.내비게이션에 "열한 시 육십 분" or "일레븐 식스티"치면 나오는 듯ㅋ 완전 인스타갬성의 의왕카페라고해서 한번 가보았다. 주차는 거의 복불복에 가까우니, 붕붕이 가져가신다면 참고하시길; 열한 시 육십 분, 매장 인테리어 진짜 깔꼼하고 이쁘장했음.(카페 안에 다른 손님들이 있어서 카페 실내 사진 찍는 거 실패ㅋㅋ) 열한 시 육십 분 인스타에 있는 사진으로 대체해본다.ㅋ깔끔하고 깨끗하고, 막 그런 느낌이 가득했던 곳!!! 열한 시 육십 분(11시 60분)라테 하나 시키고시그니쳐 메뉴 물어보니까 3.C라고 하길래 시켜봄. 특별한 레시피의 믹스커피와 바닐라크림의 조화?! 열한 시 육십분처럼 본인 카페만의 감성이 뿜 뿜 하는 카페는 대부.. 2021. 2. 12. [의왕카페 양케이크] 양케이크 - 당근시나몬케이크 포장 왕송호수로 산책을 즐겨가는데 가는길애 발견한 “양케이크”카페 ㅎ 가게외부에서부터 개선뿜뿜하는곳ㅎ 간판은 옛날간판을 그냥 두는듯ㅋ 정화문구 ㅋㅋㅋㅋㅋ 의왕카페 양케이크 내부~ 레트로 느낌 물씬~~ 볼때마다 마음에드는 인테리어~~ㅎㅎ 메뉴판 너무 못찍어따;;;: 울집 멍멍이가 너무 난리쳐서 ㅋㅋ 무틈, 양케이크는 “케이크”를 직접 만드는듯! 주문케이크 종류는 당근, 딸기딸기, 초코, 딸기초코 그나저나 너무 일찍갔나봉가~ 딸기초코조각케이크 하나 오려고 했는데.... 케이크를 고를수가 없드라ㅋㅋ 다른 케이크는 1시쯤 넘어서 나온다고 ㅠㅠ 토요일날 계획이 멍뭉이랑 아침 산책하고 케이크 하나 사서 방콕할라고 했던지라~ 당근시나몬 케이크 하나 사옴!!! 어짜피 양케이크에서파는 조각 케이크 종류별로 다 먹어볼라고 했었.. 2020. 5. 24.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