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서 이층버스를 타고
다시 독일로 돌아가다던 길!!!
이층버스 맨 앞에 앉아서 신남ㅋ
그나저나
다시 가고 싶은 프라하!!
프라하여행 사진을 정리하다보니까
프라하의 이쁘장한 구시가지가 너무 그리워진다!
거리가 너무 이뻐서 이만보 넘게 걷게 되는 곳!
백야현상때문에 9시가 넘도록 어둡지 않았던 곳!
구시가지에서 사진 찍을떄마다 그림같은 사진이 찍히던곳!
도시전체가 박물관같은 느낌이라 너무 좋았떤곳.
골목마다 굴뚝빵굽는 냄새가 진동하던 프라하.
꼴레뇨(족발)이 너무 맛있었던 프라하!
이래저래 매력터지는 곳이라서
꼭 꼭 꼭 다시금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다!!!
지금 나에게 남은 프라하의 흔적!!!!!!!!
프라하 하벨시장에서 산
기념품같은 작은 컵(사무실에서 커피 타마시면서 그리워하는 프라하)
에코백(에코백끈이 얇아질만큼 열심히 메고 다니고 있음ㅋ)
성냥갑(천문시계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ㅋ)
꿀와인 작은거(자그마한것이 귀여서 그냥 삼ㅋ)
그리고 프라하의 올리브영같은 "마뉴팍투라"에서 산
맥주샴푸&바디셋트!
기여운것이 아까워서 못 쓰고 있음ㅋ
(프라하에서는 마뉴팍투라에서 사는게 무난하다고 한다)
다시 가고 싶다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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